일제강점기 VS 잉글랜드의 압제를 통해 보는 Freedom 이 영화의 처음은 그다지 나의 눈길을 끌지는 못했다. 전쟁영화치고는 스코틀랜드인들이 광활한 산과 들에서 자연인으로 다니며 야만인과 같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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