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를 통해 느끼게 된 역사의 정당성, 그것은 무엇일까? - 역사는 언제나 옳은 길로, 정상적인 길로, 상식적인 길로 흐르고 있지는 않다. 그렇기에 과거의 잘못된 것은 후세의 사람들이 바른 것으로 가르쳐 주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솔직히 나는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문제라든지 하는 것은 저 너머의 문제로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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