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일 수요일

영화 ‘닥터’를 보고

이 글은 Jack이라는 외과의사의 이야기다. 첫 장면에서 음악을 틀며 수술을 하고 있는 의사들이 보인다. 농담도 섞어가면서 생명이 위험한 순간에도 Jack 혼자서 여유를 가지고 있다. Jack은 환자들을 대할 때 일로서 만난 사람이지 그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았다. 외과의사로서 수술만 성공시키면 되고 환자에게 어떠한 감정도 느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환자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도 아니었다. 그러던 중........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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