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일 수요일

브레이브하트 감상문

지독히도 고집 불통이고 자신을 굽힐 줄 모르는 사람들. 물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대립할 수밖에 없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사벨의 눈물을 시작으로 월레스의 고통이 시작된다. 그러나 그는 어떤 고문에도 굴복하지 않는다. 고통을 줄여준다는 약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그는 결코 자신을 굽히지 않는다.

없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