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학교부적응 아동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처음 나는 이 책 제목을 보고, 에디슨의 천재성을 생각하고 영재에 관한 책이겠거니 생각을 했지만, 내 예상과 달리 이 책은 ADHD 아이들에 관한 책이었다. 책의 제목처럼 에디슨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둔 부모나 그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보면 참 좋은 책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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