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2일 토요일

[독후감] 행복을 파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읽고

1. 이 책의 서지적 사항
저자 소개 : 밥 미글라니는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의 하나인 `아메리카`에서 13년간 근무하는 동안 여러 부서를 거쳐 홍보 담당 이사 자리에 올랐다. 그는 널리 인정받고 있는 홍보 분야 전문가로서, 새로운 고객층을 창출하고 그들을 시장으로 유인하는 경영전략을 비롯해 동종업계와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개발하는 등 기업의 최일선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20년째 주말과 휴일에는 그의 가족이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전문점 데어리퀸 레스토랑에서 고객들에게 직접 서빙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이 소개 : 박지숙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퍼펙트 스톰>, <성실한 여행자>, <이슬람>, <프로이트>, <삶의 기적을 일으키는 화성남자, 금성여자>, <웰빙으로 나를 경영하라> 등이 있다.
2. 독후감
계획한대로 일을 추진하지 못한다거나 자꾸만 자신감이 없어질 때 나는 자기계발과 관련된 서적을 읽고 힘을 얻곤 한다. 최근들어 슬럼프에 빠질 것만 같은 우울한 예감이 들어서 좋은 책이 없나 찾고 있었는데 추천도서목록에 밥 마글라니의 <행복을 파는 아이스크림 가게>라는 책이 있어서 구입하게 되었다. 책제목이 매우 달콤하게 느껴져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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