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약 [쾌락] 에피쿠로스, 오유석 역, 문학과 지성사, 1998. 13쪽에서 88쪽까지를 읽고
1) 모든 고통스러운 것들의 제거가 쾌락 크기의 한계이다. 쾌락이 있는 곳에서는, 그것이 있는 한, 육체나 마음의 고통이 없으며 양자 모두의 고통도 없다.
2) 사려깊고 phronimos 아름답고 kalos 정직하게 dikaios 살지 않고서 즐겁게 살 수는 없다. 사려깊고 아름답고 정직하게 살기 위한 척도를 가지지 않은 사람은 즐겁게 살 수 없다.
3) 다른 사람들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의 안전을 지킨다는 목적을 이룰 수 있게 하는 모든 것이 자연적인 kata physin선이다.
4) 어떠한 쾌락도 그 자체로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 쾌락들을 가져다주는 수단이, 쾌락보다는 고통을 가져다준다.
5) 방탕한 사람들이 쾌락들을 산출하는 것들이 천체 현상과 죽음과 고통에 관한 공포를 사고 dianoia로부터 몰아낼 수 있다면, 또한 욕망 epithymia과 고통의 한계를 가르쳐줄 수 있다면, 우리는 이들을 비판할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위와 같을 경우에는, 이들이 모든 원천으로부터의 쾌락들로 가득하게 될 것이며, 몸과 마음의 고통-이것은 악이다-을 가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6) 우리가 우주의 본성이 무엇인지 모르고, 신화의 정당성을 의심한다면, 우리는 가장 주요한 것들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없다. 그러므로 자연학이 없다면, 우리는 순수한 쾌락을 얻을 수 없다.
7) 다른 사람들의 공격으로부터의 안전이, 고통을 제거하는 어떤 힘 또는 부에 의해서, 어느 정도까지 달성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가장 순수한 안전 eilikrinestate은 대중으로부터의 고요와 은거로부터 생겨난다.
8) 자연이 요구하는 부유함은 제한되어 있으며 쉽게 얻을 수 있다. 반면 헛된 생각이 요구하는 부유함은 무한히 뻗어나간다.
9) 운tyche은 아주 적은 일들에 있어서 현자를 방해한다.
10) 정직한 자는 고통으로부터 자유롭지만, 부정의한 자는 고통으로 가득하다.
11) 결핍으로 인한 고통이 일단 제거되면, 육체적 쾌락은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단지 형태만 바뀔 뿐이다. 정신적 쾌락의 한계 tes de dianoias to peras to kata hedonen 는, 쾌락들에 대한 계산 eklogisis 과 쾌락들과
1. 요약
2.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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