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딸 다니엘은 자유 분방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캐릭터이다. 그녀는 피터가 디디를 강간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삼지창(?)으로 찔러 버린다. 그리고 그녀는 극중에서 아주 인상적인 대사를 한다. `아이는 원하지만 남편은 원치 않는다.` 이 말은 종래의 결혼=아이의 고정관념을 깨어버리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서 안토니아스 라인에 등장하는 안토니아와 그 딸들의 캐릭터를 살펴 보면 기존의 여성상과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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