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왕실로 갔고, 그를 반기는 람세스에게 그는 백성들을 애굽에서 보내달라고 말하자 람세스는 화를내며 거절하였다. 모세는 지팡이로 뱀을 만들어 보이며 하느님의 권능을 보여줬으나, 람세스 역시 마술로 똑같이 뱀을 만들어 모세에게 보여주었다. 람세스는 모세에게 이렇게 말한다. “내겐 전통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고, 부실한 왕이 되기 싫다.” 람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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