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 론
우리는 기술지상주의와 반과학주의 사이에서 우왕좌왕 길을 잃고 헤매는 어린이와도 같이 우리의 앞길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분명 18세기나 19세기보다는 잘못을 돌이키거나 회복시키기가 어려운 지점에까지 이르고 말았다. 세계 1, 2차대전과 핵전쟁이 몰고 올 비극을 예고한 수소폭탄 투하, 유럽대륙의 통합으로 탄생할 거대세력에게 느끼는 잠재적인 위협감, 이슬람교도의 서방으로의 대이동 등등... 이와 같은 거침없는 변화의 소용돌이가 우리를 어디로 이끌 것인지 감히 누가 확신할 수 있겠는가?
그럼 누가? 과연 누가 거대한 물결의 흐름을 읽고 미래의 항로를 그려낼 수 있는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일반적으로 공(公)은 무엇보다 정치와 리더십에 적용되는 이념이다. 옛날부터 선공후사(先公後私), 즉 공익을 사사로운 일보다 중시하는 것은 훌륭한 지도자의 변함없는 덕목이었다. 직접민주주의를 꽃피웠던 고대 그리스인들은 개인적인 일이나 돈 버는 데만 관심을 갖는 사람을 제대로 된 인간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민주주의를 알지 못했던 봉건시대의 공자조차도 정치란 세상의 모든 일을 공익을 위해 처리하는 것(천하위공․天下爲公)으로 이해했다.
흔히 사용되는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라는 표현도 공동체적 삶의 기본을 지칭한다. 공동선(共同善)의 강조, 공동체에 대한 헌신, 공익의 추구는 모두 공공성으로서의 정치를 측정하는 불변의 잣대인 것이다.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선포한 헌법 1조 1항도 공공성과 연관된다. 공화국(republic)이란 말 자체가 공적인 것(res publica)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이다. 이는 공화국의 이념이 본질적으로 나라 전체의 공동선을 지향한다는 사실을 뜻한다. 한마디로 공화국은 시민 모두를 위한 나라인 것이다.
어느 조직에서나 목표지향적인 여러 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역할분담의 필요성이 있게 된다. 그러한 필요성은 자연스럽게 그 역할의 효과적인 조정을 위해 수십명, 수백명 혹은 수천명이나 되는 조직 구성원들을 이끌어갈 리더를 필요로 하게 된다. 간혹 리더가 없이 조직체가 운영되는 경우도 있으나 그러한 일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대개의 경우 조직을 이끌 리더는 초미의 관심사가 된다. 리더는 조직의 운영에 절대적이다 못해 현재의 번영은 물론 미래에서의 존재여부마저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리더가 없이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조직체는 여간해서 눈에 띠지 않는다.
지금 우리에게 놓인 문제는, 리더는 어떤 사람이고 리더쉽이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Ⅰ. 서 론
Ⅱ. 본 론
1. 리더십의 정의와 의미
2. 리더십의 유형
1) 권위형(Authoritarian)
2) 민주형(Democratic type)
3) 자유방임형(Laissez-faire type)
3. 공공성의 의미
4. 바람직한 리더상(像)의 조건
5. 공공성과 리더십의 특징
6. 공공조직에 적합한 리더상(像)
1) 문제해결형 리더상
2) 조직의 목표에 따른 부하특성 파악형 리더상
3) 성과중심의 공공경영혁신
4) 성과창출을 위한 실행 수단 -공공 6시그마
5) 정부혁신을 위한 공공부문의 변혁적 리더십
Ⅲ.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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